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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하루하루

베이비 파스텔 용인본점 만삭 사진 정원가든, 라운드세미 컨셉 후기











임신 24주쯤 걸려온 전화 한통

"안녕하세요 베이비파스텔 스튜디오 입니다 ~ "


난 예약 한 적이 없어 잠깐 당황....


알고 보니, 

지금 다니고 있는 수원 오월희망산부인과와 연계되어 

무료로 만삭 사진을 찍어준다는......


예약 스케줄 잡아주는 것부터 

안내까지 너무 친절하심^^





베이비 파스텔 스튜디오 용인 본점은

본관/별관으로 꽤 큰 편이었다

역시 유명한 베이비 스튜디오구나 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었다


우리가 가야할 곳은 본관이었지만

본관쪽이 만차여서 조금 더 위에 있는 

별관 주차장에 주차하고 내려왔다.


본관 입구를 앞에두고 한동안 헤맸다는 ㅠ_ㅠ

(안내판 바로 앞쪽 문이 입구에요~)


잠시 카페에서 대기~

카페에는 예쁜 아가 사진들이 많이 있었다 >ㅁ<




참고로, 

베이비 파스텔 스튜디오는 

헤어 & 메이크업 수정도 무료로 

서비스로 해주시기 때문에

촬영 시간보다 45분 전에 

미리 도착하여야 

해당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는 점~


웨딩촬영 이후로 이렇게

메이크업과 헤어를 받는 게 얼마만인가..........

너무 기분이 좋아 >ㅁ<





안내해주시는 분을 따라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는지 내려갔는지 기억은 안나지만ㅋ

처음 간 곳에 메이크업을 하는 곳이였다


변신하는 동안 남편이 찍은.. ㅎㅎ








촬영 전 2가지 컨셉을 미리 선택 해야하는데,

결정하기 너무 힘든 선택이었다


드레스 입지 않고 그냥 네츄럴 상큼이로 가자고 결정했었는데

촬영 바로 전 날 제일 인기가 많다는 

라운드 세미로 바꿈 

하하하 변덕이...........


내가 찍은 촬영 날 다른 사람들 선택을 보니

선샤인이 인기가 많은 듯! 







스튜디오 안에는 다른 카메라는 들고 갈 수 없다고 해서

들고 갔던 미러리스는 짐 보관 사물함에 넣어 둠ㅠ_ㅠ

(사물함은 문을 닫은 후 입력하는 숫자 4자리가 비밀번호예요)


첫번째 컨셉 정원 가든 촬영을 위해

이모님이 추천해준 옷을 입고

같은 층에 세트로 왔다.


작가님이 미리 대기중이었다

짧은 인사를 나눈 후 바로 촬영 시작!!


혼자 찍을 때 휴대폰으로 남편이 찍어줬다.








빠른 촬영 후 다음 컨셉 세트장으로 이동~

컨셉에 맞는 드레스로 갈아 입는 동안

남편은 또 다른 테마 촬영중ㅋㅋ








(2층에도 옷을 선택하는 곳이 있네요)






남편이 기본 셔츠로 갈아입는 동안

잠시 와인색 드레스를 입고 사진 찍었는데.........

남편이가 없어서 찍은 게 없다. 이런.. ㅜㅜ 아쉽..


하지만..






와인 드레스 촬영 후 

다른 드레스로 갈아 입는 줄 알았는데.............

그냥 천으로 가리기만 하는거였네??????????????

이 테마가 그런거였어!?!??!?!?!?!? 

나는 몰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격 깜노르 당황



< 남편 자체 검열 19금 >






원래 기본 2컨셉인데,

작가님이 서비스컷도 한 컷 찍어주셨다.


서비스컷은 샘플로 보여주신거엔 예쁘게 잘나왔는데

남편이 찍은건 ..

글쎄.. ㅋㅋ



< 이것도 남편 자체 검열 19금 >






촬영은 30분정도 빠르게 끝이 났고,

처음에 들어왔을 때 줬던 무료 음료 

쿠폰으로 음료를 준비해주셨다.


당일 촬영했던 사진 모니터링을 기다리는 동안 

음료를 마시면서 기다렸음~

이런 센스 굳 !!!!






어떤 계약을 하게 될진 모르지만

패키지별 받게 될 액자들이다.


남편이 파스텔2번과 5번이 마음에 든단다. ㅋㅋ


친절한 상담과 함께 기분좋게 나왔지만

역시나 금액은 고민하게 만든다.








촬영 다음 날 

베스트 컷을 선택해서 (작가님이 선택)

수정본 3컷을 바로 카톡으로 보내주셨다

완전 빠름!!!!!!!!!


정원에서 남편이랑 가랜드 들고 찍은 사진

너무 마음에 들어요 >ㅁ<







그리고 바로 

라운드 세미 사진


언제 이런 사진을 찍어보겠나 하고 찍었는데

작가님이 너무 잘찍어 주신듯 ㅋㅋㅋ




헬퍼 이모님도 친절하시고 

작가님도 나이스 하시고 

사진도 마음에 들고 

정말 기분 좋은 촬영이었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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