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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 끝에 베리를 다시 볼 수 있었다.


병원을 2주에 한번씩 가다가

한달만에 가니 궁금해 미치는줄^^;


입덧도 12~13주 쯤 절정을 달리다가

16주가 다되서야 끝난듯~

그 이후론 베리가 잘 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 ㅠ_ㅠ


오늘은 2차 기형아 검사 하는날~

1차와는 달리 피만 뽑았다

(물론 우리 마눌님이.. ㅎㅎ)


오늘도 베리가 잘 있는지

초음파로 확인했는데~ 

손 뼈 마디가 딱~


머리 크기와 다리쪽 길이를

쟀는데 주수에 맞게 잘 크고 있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니

마음이 놓인다^^




베리가 너무 접고? 있어서

걱정이었는데 태아는 유연해서 괜찮단다 ㅋ


보여야할게 안보여서

자세를 좀 바꿨으면 했는데

꿋꿋하게 한 자세로 버텨주는 센스~


하지만 공주님이란 걸 직감?~






무사히 잘 크고 있다는 걸 확인했는데

또 한달을 기다려야 하는구나~


이제 입덧도 안하니

태동이라도 느껴지면 안심이 되겠는데..

아직인가..


오늘은 마눌님 독감 주사 맞고

집으로~~



며칠 뒤 통합기형아 검사 결과가

정상이라는 문자를 받았다~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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