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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이 된지 어언 1년하고도 2개월이 넘었는데요.

수원화성 야경을 이제야 보게 되네요.^^;

사실 몇번 와보긴 했는데

낮에만 와서 야경이 이렇게 이쁜지 몰랐습니다.


조금 일찍 나온 것도 있지만

요즘은 낮이 길어져서 성곽길에 불이 켜지기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드디어 어두워졌네요.

오늘 목표는 성곽길을 따라 걸어보는거였습니다.


화성행궁 - 화서문 - 수원화성

- 장안문 - 화홍문 - 동암문 - 창룡문

처음부터 알고 걸은건 아니지만

위 순서로 걸었던거 같네요.







생각했던거 보다 예쁩니다.



배경용 애나 사진 !!






어두워질수록 점점 더 추워지더군요.

콧물이.. ㅋㅋ

하지만 이왕온거 끝까지 가보자 마음먹고

계속 걸었습니다.


다 비슷해 보여도 길마다 느껴지는게 

다릅니다~






걷다보니 어느새 하늘에 떠 있는 

열기구가 가까워집니다.

얼마전 TV에서 수원 열기구 나오는 봤었는데

이제 눈앞에 있네요 ㅎㅎ






언젠가? 봤던 궁국체험장이 보입니다.

하지만 너무 늦은 시간이라..







결국엔 열기구 착륙장까지 보고난 후

주택가로 내려왔습니다.

끝까지 가보려 했으나 너무 추웠네요.

통닭거리로 다시 내려와서 집으로 왔다는~ 


수원 살면서 이렇게 멋진 곳을 놓치고 있었다니

다음에도 수원에 볼거리를 찾아

나들이 나오자고 애나랑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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