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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가족여행으로 통영에 다녀왔습니다. 펜션 체크인 시간이 많이 남아 통영중앙전통시장에 먼저 들렀는데요. 가족여행인 만큼 시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 선택하게 되었네요. 저희가 갔던 때가 장날(2일, 7일 5일장)이라 시장안쪽에 있는 주차장은 들어갈 방법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시장 바로옆에 있는 통제영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주차장 옆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시장이 보입니다. 동피랑(벽화마을)부터 가기위해 시장 길 따라 계속 걸었습니다.






주차장에서 시장길로 조금만 걷다보면 동피랑 입구가 보입니다. 올라가는 길이 많이 경사가 져있네요. 






날씨가 좀 덥긴했지만 관광객들은 많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사진을 찍어볼까 했는데~ 다들 사진엔 관심이 없으십니다. 바로 식사하러 가자네요~  커플여행과 가족여행은 많이 다르단걸 느낍니다 (참고로 총 10명입니다) 식사는 저희가 올라온 입구 반대쪽에 있는 식당이라 중간에 잠깐 구경하고 바로 내려왔네요. 그래도 내려가는 길에 급하게 찍고 갑니다^^



 






동피랑 삼시세끼에서 맛점 후 바로 활어시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오늘 펜션에서 먹을 저녁은 회로 정했거든요. 활어시장은 입구가 따로 있었구요. 길 끝은 막혀 있어서 다시 입구로 나와야 했습니다. 







지나갈 때 마다 아주머니들께서 딜을 하십니다. 종류는 잘 모르겠는데 3~4마리해서 7만원에 구입한거 같아요. 농어가 제철이라는 말에 추가로 2만원치 더 주문했는데.. 회 떠주시는데 1시간 가까이 서서 기다렸던거 같습니다. 이렇게 오래 걸릴줄 알았으면 구경들 좀 하고 오시라고 할 걸.. 다같이 기다렸네요 ㅎㅎ 








생각보다 푸짐했어요. 10명이 회로만 배불리 먹고도 남았으니까요~ 매운탕거리는 그대로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ㅎ






회 때문에 시장구경은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왔네요. ㅠ_ㅠ 동피랑도.. 기회되면 애나랑 단둘이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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